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우두커니 앉아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절간 #부처님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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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2)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3) 길 아래 돌부처

(4) 내 절 부처는 내가 위해야 한다

(5) 두 눈의 부처가 발등걸이 했다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부처 관련 속담 1번째

되지도 않을 무모한 행동을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번째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3번째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4번째

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이 발등걸이를 했다는 뜻으로, 눈이 뒤집혔다는 말.

부처 관련 속담 5번째

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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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간에 가서 참빗 찾기

(2) 절간에 간 색시

(3) 절간의 부처님

(4) 절간이 망하려면 백하젓 장사가 성한다

(5) 절에 쇠 건 것 같다

사람 또는 물건 따위가 있을 수 없는 데에 가서 엉뚱하게 그것을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간 관련 속담 1번째

‘절에 간 색시’의 북한 속담.

절간 관련 속담 2번째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우두커니 앉아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간 관련 속담 3번째

‘절이 망하려니까 새우젓 장수가 들어온다’의 북한 속담.

절간 관련 속담 4번째

사방이 다 트여 있는 절간에 쇠를 잠가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데서, 든든히 하느라고 하였지만 그것이 별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간 관련 속담 5번째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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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뛰어 보았자 부처님 손바닥

(2) 사돈은 부처님 팔촌만도 못하다

(3) 법당은 호법당이나 불무영험

(4) 부처님 가운데 토막

(5) 부처님 궐이 나면 대를 서겠네

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

부처님 관련 속담 1번째

사돈 간은 워낙 어려운 사이여서 먼 이웃만도 못하다는 말.

부처님 관련 속담 2번째

법당은 요란하게 잘 꾸몄으나 부처님은 영험이 없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요란하고 실상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님 관련 속담 3번째

자비로운 부처의 가운데 부분과 같이 음흉하거나 요사스러운 마음이 전혀 없다는 뜻으로, 마음이 지나치게 어질고 순한 사람을 이르는 말.

부처님 관련 속담 4번째

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부처님 관련 속담 5번째